코로나 때문에 자주 사무실은 안 나가지만 수원인가 인천인가 우리 실장님 사는곳도 정확하게 모르는데
그냥 정확하게 30% 빠졌네요 그래도 다행인게 남편분이 안정적 공직자라서
신기한게 사람들은 그 부동산 가격을 가지고 사탕 사먹는것도 아닌데 왜 등락에 관심을둘까 ?
1억이 올라도 1억원어치 사탕이 내 주머니에 생기는것도 아닌데
대기자분들은 가을 기점으로 눈치 보다가 내년을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