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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31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JjZ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9 04:58:45
24살 대학생인데요
초등학교 시절
교정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건 아니고 아랫니와 윗니가 맞물릴때
아랫니가 한 2미리?정도 튀어나와서
주걱턱이 될까봐 저희 어머니께서 일찌감치
교정을 시켜 주셨는데
그냥 의식하면서 편안하게 입을 다문다!
하면 정상적으로 턱이 닫히는데
자꾸 핸드폰을 만진다거나
자려고 누웠거나 할때
정신차려보면 턱이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바로 입을 다무려고 하는데
이게 자꾸 걱정이 되네요ㅠㅠ
자고 일어나서도 턱이 나와있을 때도 있어요..
이게 지속되면 얼굴이 변형되거나 하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치과에 가봐야 하는건지..
정상적으로 다물었을때 아프다거나
불편하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고 오히려
무의식중에 턱이 오래 나와있으면 턱이 뻐근해요..
이거 진짜 왜이럴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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