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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6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연아기★
추천 : 12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3/31 16:53:33
야설1(과외 선생님편)
항상 이쁘고 몸매 쭉쭉빵빵한 대학생이 나온다..
함께 공부를 하다보면 잠깐 쉬는시간에 첫사랑 이야기라든지
첫키스 이야기등을 하며 점점 이야기를 다른곳으로 빠지게 한다..
그리곤 고의로 서로의 몸을 살짝살짝 부디치며
끝내 아흥~~♡ 으로 빠진다..
현실1(과의 선생님편)
무조건 이쁘고 쭉쭉빵빵한것은 아니다... 뭐그래도..
첫사랑 이야기라든지 첫키스 예기를 해달라고 하면
"공부나 해!! ㅡㅡ;" 로 얼버무린다..
무진장 졸라대면 첫사랑 이야기 쯤은 해준다..
그러다 이상한 쪽으로 이야기가 빠지면 바로 교과서 편다 ㅡㅡ;
그리고 서로의 몸을 부디치며 선생님을 덮치려고 하면.,..........
귀때기 오만상 쳐맞고 엄마한테 꼬지른다 ㅡㅡ;
여설2(누나편)
누나와 집에 단둘이 있다
역시 누나도 이쁘고 쭉쭉빵빵 몰래 탁탁탁 하는데 들킨다..
그래서 주인공 얼굴 붉히며 미안하다고 한다..
그런데 누나는 볼을 꼬집으며 "경험 있어?" 라고 물은
누나가 더 적극적으로 아흥~~♡
현실2(누나편)
탁탁탁 하다가 걸린다..
누나한테 말 한번 부쳐 볼려고 하면 "변태 쌔끼!!" 라며
귀때기 오만상 쳐맞는다..
그리고 엄마에게 콜~~
야설3(치한편)
버스를 탄다.. 버스는 항상 만원..
뒤에 쭉쭉빵빵 여인이 있다.
바로 뒤로 간다.
슬슬 만지기 시작한다... 여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서 있다.
점점 절정에 흐르는 순간 여자는 신음소리를 낸다.
이때 주인공은 여자도 느낀다는 것을 알고 만원버스
안에서 아흥~~♡
현실3(치한편)
쭉쭉빵빵한 여인의 뒤로 간다...
슬슬 만진다................." 꺄악~~치한이다" ㅡㅡ;
귀때기 오만상 쳐맞고 버스에서 쫒겨나고
사람들의 시선은 주인공을 인간 쓰레이 취급한다.
쩝.. 거의 맞죠??
아흥~~♡
중복임이 확실하므로 중복검사는 생략 -_-
출처 : 몇년전 어딘가에서 퍼다가 담아놨던 제 싸이 -_-
P.S 오유 눈팅 일년에 처음으로 올리는 글;; 회원가입까지 했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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