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chanil-park/story_b_5277983.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요즘 TV에서 셰프들이 나와서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니까 뭔가 멋져보이고 폼나보입니다만
그들도 사람이니 많은 고충이 있을 겁니다.
게다가 참 힘들고 어려운 일 중에 하나가 요리사죠.
요리사이자 칼럼니스트인 박찬일씨가 "셰프의 삶이 끝나주지 않는 18가지 이유"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아마 그 전에 올라온 "셰프의 삶이 끝내주는 이유 18" 이란 글에 대한 답글(?) 반박문(?)인 것 같습니다.
전문을 다 읽어보고 싶으시면 링크를 읽어보시면 될겁니다.
뭐랄까...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죠. 뭐..
1. 셰프에겐 친구 중의 친구가 있다?
2. 먹고 싶은 것 뭐든지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
3. 먹을 수 있는 예술을 만든다?
4. 셰프의 삶은 음식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5. 셰프들은 강인하다?
6. 매일 좋은 음식을 먹는다?
7. 타투가 문제되지 않는다. 욕도 문제되지 않는다?
8. 셰프에겐 최고의 장난감이 있다?
9. 일할 땐 일하고 놀 땐 열심히 논다?
10. 스태프 밀(직원식사)
11. 셰프는 최고의 재료를 접한다?
12. 그들도 싸구려 음식을 좋아한다?
13. 버터는 셰프들의 친한 친구다?
14. 셰프는 지루할 틈이 없다?
15. 디테일에 집중하는 방식을 안다?
16. 수트와 타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7. 오래된 주방기구로도 뛰어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18. 음식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