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를 물에 넣고 천천히 익히면 자기가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데,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면 깜짝 놀라 도망가기 때문에 살수 있음.
개돼지들도 이와 같음.
아무리 말해줘도 문통과 있을때는 개거품을 물고 비난하더니,
갑자기 굥통을 부어주니 깜짝놀라 도망감.
아, 이런걸로 좋아해야 하는게 서글품.
이게 일종의 세례가 되어서 제발 좀... 변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