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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3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4/18 13:26:19
2005 청도 소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 이걸 보는거지?
그나저나..합판 석 장 목제소에서 잘라 오라 해서...
뭐..조만한 거겠지...하고 츄리닝에 장갑도 없이 갔다가..;;;
2200 X 1300 X 3T 석 장 들고 오다가 죽을뻔 했네..;;
가뜩이나 비 온다고...비 안 맞는 곳에 넣느라고...죽을 뻔 했어요..;;
다들 즐점 하셨어요? 횡설수설 하는 원만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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