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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채용 논란에… 대통령실 “캠프 때부터 대선 공헌, 공정 채용”
게시물ID : sisa_1207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블루2
추천 : 7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7/15 19:07:06
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 2명의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릉의 한 통신설비업체 대표 우씨 아들(30대 초반) A씨와 동해에서 전기업체를 운영하는 황씨 아들(30대 중반) B씨는 각각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과 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다. A씨와 B씨는 평소 윤 대통령을 사석에서 삼촌이라고 불렀고, 두 사람 모두 선거 캠프와 인수위에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naver.me/FPuy2q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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