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에는 별 신경 안쓰고 그냥 살던 소시민이었습니다.
안찰스가 문통(그땐 당대표 였나요) 괴롭히고 분당해서 나갈때
이대로는 안되겠다해서 온라인 가입했고.. 이제한 6년 됐나보네요.
그때도 전당대회 우리가가서 직접 대의원으로 표행사도하고 할말도 하자고
오유에서 추천도(대의원 신청하려면 최소5인의 지역 당원분들로부터 추천을 받아야합니다) 받아서 대의원이 되었었습니다. 그뒤로는 해외출장이 많아서 ㅠㅠ.. 못했쥬
이제 코로나덕에 이직도하고 해외출장도 안나가고
그전엔 별로 맘에 안차던 이재명 저만큼 혼자 개고생하는데
도와주진 못할망정 망해라망해라하더니 지자마자 이랄줄 알았다고
개짓하는 민주당내 꼴통들 못봐주겠어서 대의원 해볼라고합니다.
예전에는 항의하려고 지역위 전화했다가 코꿰여서 된거였는데 이번엔 제 의지입니다 ㅎㅎ.
서초을 지역위 소속 6개월이상 당비 내신 당원분께서는
괜찮으시다면 저를 추천해주시면, 제가 최대한 우리의 의견을 피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쪽지로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