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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532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까사왔다
추천 : 7
조회수 : 11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5/15 15:47:26
도면에 시달리는 무료한 시간들....하지만 한 사람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봄들판색 옷을 입은 아주머니 곁에서 온 그의 이름은 정용이 입니다. 성은 증이죠
외로운 회사 생활에 정용이는 저에게 해 맑은 웃음으로
아주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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