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에서 알아주는 일진 오카자키 토모야 군
수업중에 선생님 말씀 안하고 딴청 부리기는 기본
나쁜친구들과 모여다니면서
싸움박질 에
한량짓
부모님 에게 패악질 까지 일삼는 행동..까지...
학교를 졸업하고
배운건없고 돈은 벌어야 하기에
결국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3D 직종 을 선택하고.. 개고생을 하다가
어찌저찌..해서 결혼은 했지만
그동안 지은죄 가 너무 많았던것일까...
사랑하던 부인마져 죽고...
하나 남은 외동딸마져..
결국 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이세상에 없지만..
꼭.. 이놈의 질긴목숨은 죽지도 않고..
영원히 고통받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학창시절 공부 하기 싫겠지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 보답받습니다
적어도 토모야 군 같은 인생은 피할수 있습니다
클라나드는 인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