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은 언제나 그렇듯이 아임에프입니다 그 전에는 비정규직이라 해도 페이가 제법 되서 굳이 직영이 안되도 다들 다닐만했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 직영들은 철밥통에 고임금이 되어갔고 더러운 일 힘든 일은 비정규직들 즉 하청에서 훨씬 적은 돈을 받고 일하게 됩니다 여기서 계급이 발생해버렸습니다 거기다 지난번 분식회계사태때는 그나마 차이나던 금액마저 고통분담을 이유로. 또 삭감하고 그 당시 다행히 평택에 큰공사가 발생해 대거 이동했습니다만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저임금으로 일합니다 회사가 정상화되서 임금인상도 아닌 원복을 요구 했는데. 그건 안된다면서 삭감된 금액의 5프로를 제안하고 그것마저 노조에서 수용했는데 이번엔 파업으로. 인한 피해금액을 배상을 시키려하고 이 과정에서 일부직영들은 자기네 피해본다고 욕을 해대고 듣기엔 금속노조 탈퇴하니 뭐니 해대더군요 여기 까지가 아임에프부터 지금까지 대우조선해양 간략하다고 우겨보는 설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