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당탕탕우영우에 적응잘하는 이준호와 삼각관계에 영우에게 어일우라는 잠제성 자기희생을 감수 해야하나? 봄날의햇살 의지대로 가겠지만 불상한건 못보는마더스컴플렉스라면 우영우가 진심으로 자신을 기억해주는걸로 만족해야하나. 그래서 너 강해라고 소리치는 수연 참으로 사랑스럽다.이걸 망분이라던가? 망상분자.
아는데도 올리는이유는 내 트라우마와 그리 무관하진않을거야라 생각하며 수현의 선택에 위로 받던지 아프던지할테지 병실에서 이럼감정적격랑을 느끼니까 살아있다는 생각도들고 난 영우도 지지하지만 수현이 더 아에 확실히 잘됐으면 좋겠다 준호보다 훨씬 뛰어난 인물이 마오면 들마가이상해지려나?
현실에서 튕겨져나와 세상을 보니 들마가 강제로 주입ㅚ네 .참저런 장애와 특혜가 한사람에게 나온다는건 나에게도 저런 큰능력이 아닌 자잘한 남보다 조금은 더 나은 능력이 있는게아닐까 그걸발견하고 즐기며 방전시키는것이 인생의 목표가 된다면 행복할까 본인의 삶에 만족하고 살면 성공한삶이라할수 있지 않을까 어차피내가 하고싶다는 욕구는 사회적 상식이라불리는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