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법사위원회 줬다고 망한게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1207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진남자
추천 : 5/2
조회수 : 99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2/07/23 09:46:40

 

요약

 

국민의 힘 


법사위원회, 운영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상반기 국힘 하반기민주당이 맡기로함), 외교통일위원회, 정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방위원회


민주당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 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재 김성회가 당일 발표한 상임위 18개중 11개를 얻은걸 당장 본 감상평은 2년동안 총선을 위해서 

지역에서 사업하기 좋고 표면적으로 나타날수 있는 상임위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대표적

 

국민의 힘은 7개를 가져간 행안위 가져간이유 이상민장관을 지키려고 민주당이 총선에서 유리한 위원회는

행안위와 기획재정위원회 뿐

 

전체적으로 민주당은 실익위주, 국힘은 측근보호를 위해 총선을 양보한것으로 평가함


총선만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얻을수만 있으면 윤정권 남은 3년동안 아무것도 못하게 할수 있고 레임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


이재명의원은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발표한만큼 총선을 위해 박홍근 의원과 이재명의원과 상의 했을거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정치끈을 짧지만 조국전 법무부때 부터 봐온 저로써의 판단은 

 

여당으로써 정권을 위해서 개혁적법안을 추진하는 거고 야당은 그개혁법안을 판단해서 견제하는 걸로 알고 있음

야당이 야당으로써 개혁적 법안을 여당보다 많이 통과 시킨다고 생각안함 야당은 견제를 하는 포지션이기 때문

 

그리고 지지율이 임기3개월도 안되었는데 지지율30%대임에도 불구하고 윤통이 강한스탠스를 취하는 이유를 강성지지층을 잡아서 30%이하고만 안가려고 하는거같음 

 

그러기 때문에 탄핵을 자꾸 언급할수록 보수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를 얻을수 있기때문에 경제문제와 내가 먹고사는 문제를 더 부곽시키는게 보수콘크리트층을 무너뜨리는게 좋아보임

 

2년동안 힘들어도 총선이후까지 봐야함 이명박근혜도 버텼는데 지금 못버틸까요,

 

다들 지켜보면서 필요할때 힘이되주는게 진짜 지지층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집회나가서 시위하거나 그런분들은 저보다 더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너무 강한 발언이나 탄핵은 저랑은 맞는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응원은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