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제어술식 제 1호 개방 상황 A 타겟이 완전히 침묵할 때 까지.. .. 는 아니고 좋은 저녁입니다. 그동안 기체후일향만강하오셨는지요. 드디어 세번째 아이피 신고 글쓰기 제한이 풀렸습니다. 저를 묻어버리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신지 요즘 계속 아이피 신고를 요즘 많이 받아버려서 - 며칠 전에는 새벽녘님 외 몇분의 도움으로 이상한 글이 베스트에 가버리는 바람에 3번째 글쓰기 제한에 당첨되어 버려서... 한번 신고 당한게 풀리려면 3일이 걸리는데... 세번이나 제한당하는 바람에 - 열흘쯤 전부터 가~끔 대화방만 찾아가고 자게에는 오지를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아이피신고에 - 초등학생 취급도 받고 - 글쓰기 제한도 자꾸 걸려 매장당하고 - 이유없는 악플도 먹고 - 컴퓨터도 고장나기 직전이고 - 아직은 저 멀리 끝에 있는 빛을 찾아 헤메이지만 - 언제나 행복하고 싶은 이솔렛이었습니다. 언제나 나이스 익스트림 해피 데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꼴보기 싫으신 분들은 어김없이 계속 안티활동 해주시구요. 죽일 수 있으면 죽이시고 묻어버리실 수 있으면 묻어버리세요. 다만 뒤에만 숨어서 보이는 대로 안티활동만 하시지 마시고 제가 볼 수 있게, 신고나 반대를 퍼붓고 싶을때는 리플로 "내가 신고했다" 하고 친절히 흔적을 남겨주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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