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때부터 어제 박범계의원 그리고 오늘 김남국위원까지...
이게 한계인가요... 청문화스타 노무현 대통령 김민석의원 같은 분들은 
지금 민주당에서는 찾아볼수없는건가요..  볼때마다 천블이 끓어오르네요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보는데 식당 사람들 다들 김남국의원 조롱하면서 저런게 무슨 국회의원아냐면서 초등학교 말싸움하러왔냐는데 화나서 소화도 안되네요.
저 차분한척하는 논라있는척하는 한동훈이 상대로 왜 다들 삐지고 화나고 혼내려고 하는 분위기로만 가는지... 왜 논리적인 신사이미지를 자꾸 만들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저 한동훈이를 상대하는 우리 민주당의원 수준때메 더 태극부대랑 2찍남들 기만 살려주고 인기스타 만들어주는게 현실 아닙니까? 이수경의원 이경의원 김남국의원 등등 이분들때메 밭갈기 할때 더 힘들었던거 사실 아닙니까? 저분들 아니였으면 전 이재명의원이 이미 굥이기고 대통령 되있다고 봅니다. 무건 이뻐만 하지말고 총선 그리고 정권교체를 위해서도 슬슬 걸러내야합니다. 능력있는 사람들로... 언제쯤 노무현 대통령 같이 시원했던  모습을 볼수있을까요... 진짜 이모에 이어 오늘 김남국위원은 아무리 봐도 아닌것 같습니다. 몇번을 기회에도 아닌 사람들은 아니걸로 보여지가에 내치고 가깝고 이런걸 떠나서 이번 당대표가 더 새롭고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육성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