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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문재인케어 반대하는 의협, 박사모가 비상대표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1532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s1
추천 : 101
조회수 : 4641회
댓글수 : 3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10 16:50: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10 16:13:50
의협에도 문제가 많은지 비상위원회체제로
문재인케어반대하고 있는데
그 비상위원회가 의료혁신투쟁위원회이고
최대집이라는 사람이 공동부대표 
전국의사총연합의 대표 이기도 하고요

 
변희재랑 어울려 다니는 사람을
대표로 하다니...
아무리 비상이라지만
수준 참...  그렇게 할사람이 없나요   

문재인 하야와 북폭을 주장하는 의사라니

그래서 윤서인한테 홍보만화 맡겼나봅니다
 
우리나라 의사수준...
당신들의 대표를 보니
환자 앞에서 고압적이던 당신들이 참 우습네요



비상대책위 위원장을 뽑고 4개로 세분화 된 분과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도 임명했다. 
부위원장 겸 투쟁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대표"가 선임됐으며, 
부위원장 겸 홍보분과위원회 위원장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기동훈 위원장이 맡았다. 

최대집 대표는 “우리의 투쟁 상대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현 정권으로,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정책적으로 문재인 케어를 밀고 있다. 때문에 이번 투쟁을 위해선 세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문제는 
이번 비대위에서 끝장을 내겠다. 
다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구체적으로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의원들을 비롯 
발의안에 서명한 의원들까지도 책임을 물어 차후 총선에서 낙천, 낙선 운동을 하겠다. 
그런 성과를 내야 제대로 된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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