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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영진 헌법재판관 골프 접대 파문…"부끄럽고 죄송"
게시물ID : sisa_1208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블루2
추천 : 13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2/08/02 22:47:05
[A씨 : (고교 동창이) '자기를 통해서 이렇게 하면 이영진 헌법재판관한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골프 비용은 A씨가 냈습니다.

4명이서 총 128만 2천 원, 한 명당 30만 원꼴이었습니다.

저녁은 A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A씨 : 그때는 좋은 와인을 미리 준비해놨었죠.]

A씨는 다음날 이영진 헌법재판관과 메시지도 주고받았습니다.

이 재판관은 2018년 바른미래당의 추천으로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됐습니다.

헌법재판관은 국회에서 탄핵하거나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갇히지 않는 이상 해임될 수 없습니다.
출처 http://naver.me/FzIkn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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