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예쁜길거리여자를 오늘 봣는데 키가 173.5정도쯤되어보이고 얼굴 오목조목하게생겻고 님들이 생각하는 흔한스타일아님. 완전내스탈인데 그순간 나는 놀란마음에 입이 커지고 허.. 라는 입모양만 될뿐이다. 정신을 차리고 여자가 잇는그곳을 보앗다. 그거라도 컷더라면....가서 대시를 걸라고햇다. 하지만 먼가 빠진게 잇다니 그건 바로 목밑에잇는 슴가가 작앗다. 아시밤... 진짜로 떙잡앗는데 망할놈의 슴가라는것때문에 대시를 못걸고 말앗다.
반면으론 못생긴길거리여자를 보는데 키가 163정도쯤 되어보이고 얼굴이 대빵크고 존1나못생겻음. 그순간 난 그래도 슴가를 봣는데 존나 가슴빵빵한거엿음. 헐 그전에 예쁜길거리여자가 가슴빵빵하면 얼마나 좋앗을까 라는 기억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