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가 원룸에 살고있어요.
옆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온것 같은데,
일주일에 1~2번?! 친구들(목소리만해도 한 6~7명)을 데리고
오더라구요ㅜㅜ 예전에는 새벽2~3시까지도 계속 떠들고
술게임하고 놀더라구요ㅜ 얼마나 시끄러운지 지금도
친구들 데리고 와서 신나게 떠들고있네요 ㅜㅜ
아 방음도 그렇게 잘되는곳도 아닌데 어떡하죠?ㅜ
괜히 문두드렸다가 괜히 마찰생기면 여기서 살아가는데
불편할것 같기도해서 그냥 다른 집에서 조용히 시켜주기를
기다리고있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ㅜ 간접적으로 조용히좀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ㅜㅜ 아 너무 스트레스네요 한번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