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역사의 죄인이자 윤석열, 안철수와 동급인 심상정은
게시물ID : sisa_1209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t+F4
추천 : 8
조회수 : 13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2/08/10 01:42:07

요새 뭐하나요?

윤석열이 지금

고용쪽은 해고 쉬운 나라 만들고

 

외교는 펠로시 패스 미국 패스 대참사 만들고

안보는 용산이전해도 안보공백 없다더니 비 왔다고 재택근무? 안보 박살내고

코로나 방역은 화장터 늘려서 죽으면 태워버리기만 하며

교육은 그냥 점심 짬뽕 짜장 정하듯 5세 입학 이야기 꺼내다 아님 말고



이 사태를 보면서도 '심상정'이라는 역사의 죄인은 민주당 탓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보다 못한 년인 듯 심상정은

정의당 지지자 여러분 제발 정의당을 떠나주세요.

심상정, 진중권, 류호정을 보십시오.

 

그 당의 실체입니다.

 

아직도 정말로 정의당이 '정의'를 위한 당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심상정의 사익을 위한 당이라고 보십니까?

저도 국회의원 선거 때 두번이나 비례표는 정의당을 준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만.

이번 대선에서 더민주과 정의당 표를 합치면 50.2퍼로 역대 대선에서 처음으로 진보가 보수를 이긴 대선임에도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로 0.7퍼차로 이재명이 진 대선이 된 역사적 책임은

 

심상정 저 멍청한 년에게 책임이 없다 하지 못하겠습니다.

 

아마 대한민국 개인 중에서 윤석열 당선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 중 다섯손가락 안에

 

심상정이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이 개판 치는 걸 보니 배알이 꼴려서 심상정 욕이라도 해봅니다.

 

역사의 죄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공신, 정의당을 사당화로 망친 심상정

정계은퇴하고 역사에 죄인으로 남길 바란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