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게가 생길 당시 과게 입니다
글 번호 띄엄 띄엄 한거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의 글이 저떄당시 보류로 날아갔어요
운영자님 공지 입니다
과게 3대 떡밥중 하나인 창조소설 쿨타임이 돌아와 창조설자들이 또 똥을 싸길래
이러지 말라고 운영자님이 만들어준 게시판인데
종교 깐다고 징징
아직도 1900년대 초반 헛소리에서 못벗어나고 징징
애초에 종교가 탄생한 배경이 석기, 청동기시대의 지식수준으로 설명 할 수 없는
자연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인데
그 때 당시 논리를 지금까지 유지하려니 많이 힘드시죠?
과학이 틀릴 수도 있어요
근데 그렇다고 당신들이 맞는건 아니에요
과학은 완전하지 않아요 한 95점은 되겠죠
근데 5점 맞은 학생이 95점 맞은 학생에게
저놈도 100점 아니라고 깔보는게 어이가 없어요
제발 과학 건드리지 말고 근거없는 단순 믿음에 대한 얘기는 당신들 끼리좀 해요 제발
당신들의 "믿음"의 범위를 넘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 그건 똥이에요 그냥
십자군, 마녀사냥, 천동설, 샘물교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진화론
아주 지긋지긋 하지도 않아요???
PS. 저는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저는 무분별한전도와 인간의 지식에 대한 열망에 태클을 거는 종교의 유일신을 씹어먹는 스파게티님과 그의 갈증을 보듬어주시는 찻주전자 그리고 전능하신 우주최강 분홍포니님을 """"믿습니다"""""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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