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명작은 명작이네요.
하는 내내 '재밌다!'라는 느낌이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특히 스토리 몰입이 대단했던 것 같네요.
후반부에 마키아벨리가 배신자라는 말에 헐?? 하고 충격을 느꼈다가 결국 에지오의 가신 중 하나가 배신자라는걸 알고 안도했다거나.. ㅎㅎ
아, 아쉬운건 그 뭐시기 추종자들 스크롤을 다 못모아서 짱짱탬 있는 장소에서 그냥 물러나야만 했던거ㅠㅠ 아쉽네요 ㅠㅠ
그리고 지붕위로 다니는게 미숙해서 소매치기를 잡은건 딱 한번뿐이었네요ㅋㅋㅋㅋ 늅어쌔신ㅋㅋ
원래는 브라더후드 끝내고 다른게임도 좀 하다가 레벨레이션으로 넘어갈랬는데, 마지막에 선악과 얻고나서의 일 때문에 내일 당장 레벨레이션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아, 질문이 있습니다!
데스몬드의 이야기는 레벨레이션까지인가요? 아니면 어쌔신크리드3까지 이어지나요??
얼른 시리즈 마무리짓고 4를 사고싶어 카드가 근질근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