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교체 등, 얼굴만 바꾸면 뭐합니까?
부자세감세, 주식 양도세 면제, 종부세 완화, 투기로 코인하다 빛진 사람 구제하는 정책 등등, 온통 반서민적 정책을 연달아 내놓은 것에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인데, 언론에서는 이러한 정책을 의제설정으로 다루지 않고 TV만 켜면 이준석이 어쩌고 저쩌고, 교육부 장관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만 화면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얼굴만 갈아치우고 부자세 감세, 주식양도세 면제, 종부세 완화, 투기로 코인하다 빚진 사람 구제정책 등은 그대로 관철되는 모양입니다.
어느 TV, 어느 신문에서도 이러한 반서민 정책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보도는 없네요.
사람 몇명 교체하는 것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또 속아넘어가고 있네요. 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