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입시 비리 수사 어떻게 되었는지 조용하네요. 원래 욕처먹던 인간들 또 욕먹는 짓 해봐야 지네들 이미지 더이상 까아 내릴 것도 없으니 '니 들은 떠들어라 난 내가 해처먹을 거 다먹고 물러나련다' 이런 생가 가지고 온갇 작전 피고 있는 인간들인데 이들에게는 2년이면 충분 할겁니다. 해처먹을거 싹다 해처먹고 은밀아게 물어나겠지요. 하지만 자녀들은요? 조국전장관 했던만큼 해야지요. 그게 누구보다 제일큰 고통이라는 걸 저들은 잘 알것입니다. 그러니 자기네들 자식들이 조국전장관 처럼 털리는걸 제일 두려워 할겁니다. 그래서 모든 언론에서 그 뉴스는 여러가지 이슈에 조용히 묻혀 가는 걸 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