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전해들은 소식과 현장에서 마주친 잠수원의 말과 일치해 사실로 인식하고
잠수 자격도 없으면서 잠수부 인양, 카메라가 집중되는 곳이면 어디든 내비치고 싶어하는 홍씨는
MBN측과 SNS로 본인이 지껄인 내용이 사실인양 사전인터뷰를 했고
결국 MBN방송에 라이브로 인터뷰가 전국으로 나가게 되었네요.
본 사건을 세월호 관련 유언비어 유포죄로 구속된 첫번째 사람이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메스컴 타는걸 좋아하는 본인인지라, 각종방송사에 얼굴을 비춰 즐거워 하고 있는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ㅠ
더이상 생각없이 막말던지는 아히들이나
메스컴좀 타보고 싶어 유언비어 퍼트리는 무뇌인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일X충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