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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인데 빡쳐서 술머금요ㅋ
게시물ID : soju_15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캬앙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1/01 00:34:20
저는 말이죠ㅇㅇ

3년된 커플이에요ㅋ한살연하남친이랑 사귀는ㅋ

남친은 지금 쿠닌이랍니다ㅋㅋ

초반에는 제가 남자한테ㅇ데인게많아서

사귀는거에 대해 조심스러웠ㅓ요

얼굴이나 몸매에 대한콤프렉스도있구..

그런거있자나여 남들은 신경안쓰는데 혼자신경쓰이는거런거..

연애초반에는 좋다예쁘다하며 좋아하는게 느껴져서좋았는데...

갈수록 너살빼라 이쁘다빈말하기도힘들다는거에요..

연애초반에서 2~3키로 쪘어요..

계속 빼라고 말하는데 웃이며 알았다알았다하기도 한계네요..

제가 비만도과체중도아닌데...

왜 처음엔 예쁘다좋다해놓고서 이제서야이러는지..

남자친구 솔믹히 군대가기전에 비만...지금군대가서 살빠진거..

군대간거 칠단도시락이나 선물이니 이번트니 해줬더니

왜 전역할따쯤 저러는지...이해가안돼요...

속도상하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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