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괴로울때 고게처럼 날 안아주는
내가 기쁠때 유게처럼 나와함께 껄껄 웃어주는
내가 속상할때 멘게처럼 나와함께 화내주는
내가 행복할때 동게처럼 심쿵 해줄수있는
내가 이뻐보이고 싶을때 뷰게처럼 나를 바꿔주는
내가 몹시 화가 나고 이성을 놓았을때 콜로세움으로
나를 진정 시켜줄수있는 ..
내가 모지리처럼 느껴질때 오유 '바보 ' 처럼 넌 이성적이야
응원시켜줄수있는 ..
영원이 풀수없는 수수께끼같은 인생 앞에서도
미게와 공게 처럼 같이 놀라고 풀어줄려고 하는
그론 남친이 생겼으면 좋겠다 ....
오유를 하다보니 애인이 없는거라고 ?.. 아니 ..
오유땜에 내눈이 높아 진거 아닐까 ...
라고 생각하는 35 먹은 오징어가 막걸리에 취했네요 ..
ㅡ p.s오유 뽕에도 취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