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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10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절사★
추천 : 3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8/29 19:58:32
다스뵈이다 듣다 쓰는겁니다.
국민의 다수는 길게 보지말고 서두르라고 힘을 실어줬는데
왜 길게 생각합니까?
친노 친문 친명.. 뭐가 다를까요??
답답합니다..
강북구 주민이라 박용진 의원 변하지 않았는데
다음 총선 나오시면 투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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