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가요만 듣던 사람인데여어...
화장실에 있다가 티비에서 흘러나오던 클래식계열의 음이 되게 좋아서 여쭤봅니다.
뚜루뚜 뚜루루뚜 뚜루루뚜 뚜두두 // 뚜루뚜 뚜루루뚜 뚜루루뚜 뚜두두
하면서 몇번 반복하다가 음이 바뀌던 무가사의 곡이였었습니다.
살면서 되게 자주 들어봤었던거 같은 유명한 곡이었는데
사용된 악기가 바이올린류 같아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