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아는 지인은 회사에서 울나라 전쟁날거 같다고 안보내줘서 귀국도 못했드랬죠..
그럼 이제 4시간도 안남은 사이에..
목숨이 어찌될지 모르니..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한번 해봅니다..
예를 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유투브 채널 홍보라던가...
사실 며칠 전에 컴을 맞춰서... 방송하는거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테스트 하거든요..
땜시 아무도 보러와주지 않지만..
고전겜부터 해서 뭐 모발이나 온란이나... (아직 스팀까지 손대진 않았습니다... 두려워요...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서 ㅜㅜㅜ)
몸이 아파서 어차피 밖에 잘 돌아다니지 못하므로.. 집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추구해보고 있답니다..
이렇게 타이틀도 많은데! 으흐흐 (사진찍기 어려워서 그렇지ㅜㅜㅠㅠ 더 많이 있답니다!)
혹 심심하신 분들 구독/알람 하시고 방송할때 놀러오세요~
거의 매일..합니다..테스트중이라 ㅎㅎㅎ
오전에도 하고 오후에도 하고 저녁에도 하고 밤에도 하고... (단지 한번에 오래 앉아있기가 아파서 ㅠㅠㅠㅠㅠ 쪼끔씩!)
근데 오늘 전쟁나면 앞으로 못하잖아요?
아...앙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