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의 한 맥도날드매장에서 감자튀김 다 식은거 줬다고 매장 서비스 G랄 같다면서 컴프레인 하려다 경찰까지 불렀는데 잡혀서 뉴스에 나옴
경찰 바디캠에 찍힌 용의자. 경찰한테 맥도날들 매장 직원들 나쁘다고 때찌해달라고 징징거림
경찰이 매장측 입장도 들어보려고 매장 주인 불러서 알아보니, 감자가 좀 식었다고 욕하고 음식 던지고 진상했다고 하며 말이 완전히 달라짐
경찰이 신분 조회했는데 결국 신분 상태 들통나자 도망치다가 잡힘..알고보니 예전에 살인 의혹을 받고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수배자..
결국 다시 감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