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 강진구 기자와 최영민 감독 자택 압수수색

어제 밤 9시 방송했습니다.

[탐사보도] 대선 여론조작 조직 '네트워크어게인' 윤석열, 권영세도 관련 있다 증언 확보, 단장 "이분희" 공을 인정받아 구의원 당선, 선거법 위반 사실 단독 확보

[굥 정권에 불리한 탐사보도를 이어가니까 초조해 발악하는 모양입니다.

열린공감 정천수와 더탐사 강진구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있긴 하지만 굥 정권의 부도덕과 부패를 깊이 있게 탐사보도하는 언론을 우리가 지켜주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