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본 김희경은 

본인 통장만 관리햇다 하고

이종원 개인통장은 모른다고 함

 

이종원은 

집회비 관리는 모두 김희경이 햇다 는데

해외후원금 계좌는 이종원 개인계좌 엿음

 

서초동 집회당시 시민 후원금이

김희경과 이종원 둘에게 각각 보내진걸로 보이는데

 

이종원은 

경찰서에 회계자료를 다 제출햇다 고 주장하지만

제출한 자료가 김희경의 자료인지 이종원의 자료인지 시민들 입장에서는 알수가 없고

경찰이 자료의 검증간 회계적 입장에서 검증하는지 

보이스피싱 사건 입장에서만 검증하는지 역시도 알수가 없음

 

검찰개혁과 조국장관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후원한 서초동 집회의

회계내역은 여전히 시민들 입장에서 알수가 없고

 

이 답을 알고잇는건 

시사타파와 개국본의 대표인 이종원 뿐임

 

회계자료를 공개하면 끝나는 논란을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잇다는건 

회계에 문제가 잇다는걸로 추정 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