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국가대표 선수를 찾다보니 우루과이 선수들 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루과이가 작은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축구선수들은 수준급이잖아요.
트랜스퍼마켓 같은데서 보면 우루과이 선수들은 몸값이 매우 저렴하더라구요.
몸값이 낮다는 건 선수의 기량이 출중하지 않다는 말과도 같지 않습니까?(물론 리그의 경제적 사정이라던가 여러 요인도 있기는 하지만..)
물론 인구수나 경제 규모에서 차이가 나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수준의 리그는 아니겠지만 우루과이 리그의 수준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