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있어서 대화를 해보니까 탄식이 나와서 적어봅니다..
했던 말을 요약해서 말하자면
쥐 닭을 비난 하는건 깨시민이고 문통과 노통을 욕하는건 최고 존엄에 대한 모독이냐며 탄압한다는데..
이 뜻인 즉슨
문통과 노통을 욕할때 본인들의 병신같은 잦대로 욕할수있는데 왜 그것에 대해 못받아들이냐는 느낌이고
쥐 닭은 누구나도 비난하면서 지도 똑같이 반대들을 욕하는데 왜 나에게 지럴하느냐 는 느낌인데
얘기를 하면서 어이가 없는 맥락이 뭐냐면
'쥐와 닭을 비난 할때는 유명인들도 나와서들 비난하고는 했다 근데 문통 노통을 비난 하는 유명인은 없다
이거야 말로 문통이 인권탄압을 하고 있다는 증거 아니냐
쥐와 닭을 비난하던 누구누구들은 문통이 있을때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다 이게 탄압아니고 뭐냐'
듣고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뇌가 비상식적이다 싶었음..
진심으로 지들이 생각하는 망상이 진짜라 생각하고 자신들을 지지해주는 유명 연예인 같은 사람들이
없다는것이 탄압해서 아무소리 못하고 있는거다 라고 받아들이면서 문통 노통들이 공산주의를 했다고 지껄이는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