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무래도 홀딩케란 인식이 강하기땜시 이계에서만큼은 홀딩기술 다찍고 넥스마타에 버스터까지 쓰고 플레이해줌 이계란 파티구성에따라 기본베이스 공략은 변하지 않지만 때때로 다른방식으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함 . 그런것도 모르고 자신이 항상하는 방식 이외의 짓을하면 육두문자와 이계초짜 취급하는 파티원을 보면 스트레스가 오름. 아마 이계하면서 말안통하는 팟원과 하는게 스트레스 일순위가 아닐까함.
2.기본적으로 셋템 직업은 알고 굴리자.
얼마전 마도학자 빙결사 나(독왕) 홀리 네명이서 신하를 간적이잇음 그러다 이틈을 돌던중 절대영도 셋템이떳음 그러자 빙결이 마치 로켓단 날아가듯이 가서 먹은뒤 탄성을 내뱉음 마도학자와 나는 벙쩌잇엇고 홀리는 이뒤 올상황을 예측햇는지 신빛으로 자기몸을 감쌋음 .
이계를 돌다보면 간혹 마치 셋템이름이 자기템인줄 알고 먹는경우가 잇음 무조건 셋옵션을 보고 굴리든 먹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