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혜린 기자] 가수 MC몽이 이제 법원의 최후 판결만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병역법 위반 혐의 관련 최후 진술에서 "처음 신체검사 1급을 받은 것도 증빙 서류가 없어서였다. 8000만원은 정모씨와의 인연을 끊고 싶어서 준 돈이며, 절대 먼저 치아를 뽑아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울먹였던 그다. 과연 판결은 어떻게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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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SEN / 이혜린 기자]


MC몽이 연예활동의 특수성을 인정해달라고 호소했다고합니다...
저래서 연예인이 공인이 아닌 딴따라란 소리를 듣는 것같습니다.
연예활동의 특수성에대해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기를 원하면 연예인을 하면안되는게 맞지않나요?
그걸 감수하고 자기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되는게 맞지않을까 싶은데...
당최 연예활동의 특수성과 치아치료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수가없는데 말이죠..
씁쓸하네요..
그냥 잘못했다고, 뉘우치겠다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하고 
마무리되었으면, 그래도 덜 파장이 컸을텐데... 뻔한 그릇된일을 더욱 키워서 결국 2년 선고되었네요..
자유는 의무를 다할때 비로소 그 가치가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잘가라 MC몽...스티붕 유 TECH 타는군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