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많은 회사들은 밤 늦게까지 야간에 휴가 신청을 할 때에도 눈치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본 모 회사는 휴가 180일에 5년 마다 해외여행, 근무시간은 단 7시간 정년 70세, 평균 연봉 6000만원 등의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회사의 능률은 높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신뢰를 토대로 일을 하니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한민국의 많은 회사에서도 이렇게 직원 복지가 잘 되어있다면 능률이 올라갈 것 같다고 생각하세요?
저에겐 대한민국의 많은 회사들의 체제를 바꿀 힘이 없지만 직장인 분들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듣고싶습니다.
야근은 행복감은 떨어지나 능률은 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