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근처에 방탄과 관련있다는 카페가 있는데
이른아침부터 해외팬들로 미어터짐
줄이 보통 긴게 아니었는데표정은 모두들 행복해하심
다들 귀국하시는지 대부분 캐리어 들고 다니시던데
좋은 추억 가지고 가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