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40일간의 유예가 끝났네요ㅠㅠㅠ
수요일날 레진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던 웹툰이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전 아주 만족스러운 결말이었어요.
스포니까 다 말은 못 하지만ㅠㅠ 정말 셧의 비극이라는 게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린아ㅠㅠ 도성아ㅠ 행복해라ㅠㅠ
도성아 넌 정말로 그냥 자세만 잡고 있어도 섹시한 남자였어ㅠㅠㅠ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다려집니다!!!
애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또다른 애증 작품을 보고 싶어요ㅎㅎㅎㅎㅎ
아직 340일간의 유예 안 보신 분들은 지금 가서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