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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967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쵸오오오오비★
추천 : 15
조회수 : 3304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22/10/27 11:35:0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2-10-27 11:42:37추천 8
"야... 내가 말을 안해서 글치 너네 누나 짝사랑 했었어."
정도는 괜찮잖아?
2022-10-27 11:55:34추천 2
그런 상황이면 그 절친하고 되게 서먹서먹해질거같은디요
2022-10-27 11:52:38추천 4/6
내가!!마!!느그 누나랑~ 마!! 스읍~다했어!!
2022-10-27 11:55:47추천 9
선생님, 아무리 장난이래도 이건 촘......;;;;;;;;
2022-10-27 12:09:52추천 10
붙잡고도 싶었지만 나도 결국엔 안될걸 알기에~
2022-10-27 12:26:47추천 1
친구 : ?? 야 축가가 좀 기분이 이상타??
2022-10-27 12:17:25추천 1
노을 - 그리워 그리워
2022-10-27 13:56:06추천 0
보통 축가는 신랑 신부 친구들이 불러주지않나??
동생 친구들이 왜??
2022-10-27 14:50:47추천 1
그냥 잘 하는 사람이 부르죠 뭐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2-10-27 12:43:26추천 0
가지마~가지마~가지마~~ 아~~~직~너를 위해에~~~
2022-10-27 12:48:38추천 0
미안해 나 성대 결별... 아니 성대 결절이야.
2022-10-27 13:23:00추천 1
어떻게든 거절해야 할 듯. 괜히 축가부르다가 울음터지면 ㅋㅋㅋㅋ섬뜩
2022-10-27 13:30:50추천 5
이건 어떤 핑계를 대더라고 피하는게 맞음
하객으로 가는것 까지야 그렇다 쳐도 누나도 굉장히 불편한 상황임
2022-10-27 14:36:23추천 0
노을 노래중엔 붉은 노을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2022-10-27 14:45:14추천 1
어쩔 수 없이 축가 불렀는데 누나 남편이 알게 되는 날이면.. 어휴 끔찍
누나도 축가 안 원할 듯
2022-10-27 14:53:00추천 0
네게 오는 길이 축가로 되게 감미롭고 좋다 했는데
가사 마지막에
사랑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가 있어서 분위기 뻘쭘..
2022-10-27 15:36:12추천 1
???: 친구 축가를 듣고 누나가 갑자기 친구와 뛰기 시작했다.
2022-10-27 19:14:17추천 0
ㅋㅋㅋㅋ근데 뭐 축가부르고 잘지내야지 친구인데 별수있나 싶음
2022-10-27 20:38:24추천 0
친구 본인도 아니고 누난데
그냥 안한다하면 되겠네요
뭘 복잡하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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