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 최대 사고는 '18년 1월, 밀양 세종병원 화재임.(사망 47명, 부상 143명)
-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으로 참담하고 또 마음이 아프다"며"국민께 참으로 송구스러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 2번째는 '17년 12월 영흥도 낚싯배 충돌 전복사고(15명 사망),
- 문 대통령은 이 사건과 관련해 '사고를 막지 못한 것과 사람을 구조하지 못하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 '22년 이태원 참사 관련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 윤 대통령은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정말 참담하다'며'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본 건 사고의 수습과 후속조치에 두겠다'고 밝혔다.
"일단 내 책임 아니다. 그냥 아니다. 이것들아.
이번 일 빌미 삼아, 망해가는 경제,외교 계속 모른 척하고,
정부비판 촛불집회 못하게 하겠다."
...이 말이 하고 싶은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