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그런상황에 경찰도 소용없고 뒤에는 들리지 않고.. 만반의 안전대책을 세운댓는데 그게 과연 무엇인지..
차도에 소방로 두듯 사람몰리는 이런 축제, 집회, 시위 등에는 최소 1미터 소방안전로 마련하고 위급한 사람만 다니도록.. 이게 시민의식이 잘 지켜지지 않고 무너지더라도 적어도 그 길은 안전하지 않으니 안갈 수 있는 시그널로 적어도 위험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 삼을 수 있을수 있고 주의 할 수 있지 않을까..? 마땅한 대책안 없으면..앞으로 정쟁이 많이 이용되고 많이 위축시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