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닭갈비를 먹고 와서인지 기분이 살짝 들떠있어요 ㅎㅎ
1. 당연히 자필입니다. 컴퓨터 자판이 아니라 손글씨로 나름 정갈하게 파바박 쓰는 편지.
2. 누구나 신청 가능. 단, 당첨자는 한 명. (신청방법: 댓글에 "신청합니다."라고 쓰기.)
3. 익명신청 안 받음.(일벌레들이나 여르스 우려)
4. 작성자 남자. 성별 상관 없이 누구나 써줌.
5. 글 작성시간 22:32이고, 23:00까지 신청 받겠습니다. 당첨자는 그 후에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