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했던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장관자리 경찰청장 자리에 앉혀 놓았으면 제대로 된 사과나 안정감 있는 행정력을 보여줘야하는데..
이건 뭐 말도 안되나 소리나 하고 있고, 사과할 생각도 없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