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 틀어놓고 귀욤미들 사진 올립니닷^^
아빠품을 좋아하는 너!
뚱뚱한 것이 딱 내 마음에 드네.
엄마를 사랑해주지 않겠나?
젤리.
말랑말랑 젤리를 찍고 싶었는데 발바닥이 더럽..ㅠㅠ
하선이의 특기 발라당.
엄마가 밟아줘야 제맛!
꼬리가 좀 짧죠?
그래도 대세엔 지장 없슴당~~
레오.
얼굴이 까매서 사진찍기 힘든대다가 하도 부산맞어서 사진찍기 힘든 너.
우리집 애교쟁이.
젤리2
젤리 다시 시도..
이번엔 핀이 나간듯.
심쿵사 주의
나만 심쿵할 수도 ㅋㅋ
어느날 집에 들어와보니 하선이가 이불 덮고 자고 있네요.
추웠나봐요.
애미야 사진 그만 찍고 이불 덮어라.
네네...
근데 그 이쁜얼굴에 있는 코딱지는 좀 떼주시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