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짝퉁가방같은 년아
저런 사진찍는다고 천박함이 감춰질리가 없잖아
도대체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인생전체가 남 따라하기냐..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어린아이를 악세사리로 이용하는 년.
저런 부류는 남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음.
모든 관심사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 뿐.

설정샷찍어서
경력위조에 쓸 것 같은 느낌

얼마나 나오고 싶은면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나오네

성괴 퉷~

아무리 봐도 양학하다 턱돌아갔구나 제클린 케네디따라하다 못해 이제는 오드리헤번이냐??? 민소매 옷입었던데 참 얼굴이 두꺼워 ㅋㅋ

웃기고 있네
쪽팔려서 어떻하나?

표절인생.. 진짜 별걸 다 베끼네

가짜. 연출. 경박. 노양심. 소시오패스

유니세프(unicef) 후원 홍보사진 찍으러 갔나?
영부인 자격으로 참석 했으면 다른 국가 정상들의 영부인들 프로그램에 참석 할 일이지, 무슨 핑계 대면서 영부인 프로그램에 빠져나가 '아이들을 좋아하는 김건희 여사'라는 연출을 한 것인가?

역사에서 지우고싶은 5년이 될 듯

이정도면......밑에 직원들이 일부러 이라는거 같은데??

'국민들 ㅂㅅ들아 젭알 들고 좀 일어나라고!'

누가
모아서
CNN이나 NYT등, 미국에
번역해서 좀 보내주세요
자랑 좀 하게

오드리 헵번의 발끝의 떼에 사는 세균의 배설물만도 못한게 어디서 쇼를 하고 있어!!

개지랄
염병하고 앉었네

집들이를 가더라도 모든 일 잘풀리라고 화장지 들고가고
초대해 줘서 고맙다고 즐겁게 먹고 놀다오고,
이사간 집 좋다고 너스레 떨어주는 것이 서로 기분 좋게 지내는 것인데요.

다른 나라 영부인들은 봉사활동 할 줄 몰라서 안간답니까?
캄보디아에 목적을 가지고 방문했기에 일부러 전통복장 입어주고
앙코르와트 사원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주는 것이 예의이고 외교 관례이고
나중에라도 서로 윈윈하는 것이죠.

그런데 영부인들의 앙코르와트 사원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심장병 어린이를 만나러 갔다?
유니세프나 봉사단체가 할 일을 왜 영부인이 나서는 건가요?
자칫 캄보디아엔 심장병 어린이가 제대로 치료도 못받는다는 심어줄 수도 있는,
엄청난 외교적 결례라고 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할 일이 있는 법인데, 이번 정권은 참 답이 없네요.

미췬년 돌았네

헵번은 제대로 안아들었는데 거니는 애를 어디 올려놓고 들은 척만 한 거네 도대체 제대로 하는 게 뭔지

관종의 끝판왕

ㅆㅂ....
오드리 햅번은 건들지 말자...
좀...
역겨워...
비슷하지도 않고, 근처 도 못 간다...
오드리 햅번은 건들지 말자...
감히, 너 따위가 코스프레 할수 있는 그런 분이 아냐...
어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분을 ... ㅡㅡ

세상 그 어떤 사람들보다
쇼하느라 정신없는 윤과 건희보고는
입이 쳐 삐뚤어졌는지 한마디를 안하는 2찍들은
뇌가 어떻게 된걸까 양심이 어떻게 된걸까?

나 욕 잘 못하는데

이 개씨발 창년 감옥에서 뒈져라... 호적상 씹돼지, 장모년도 같이

바이든여사가 G20으로 우리나라 방문해서, 여사들 공식 행사인 경복궁 및 동묘 방문을 안가고 달동네 판자촌가서 저런 사진 찍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거 진짜 외교 결례 아닙니까?

저 표정이랑 눈빛이랑 고개의 각도…왜 보는 우리가 대신 오글 오글 부끄러워야하죠 ㅜㅜ

뜬금없이 애를 안고 허공을 바라보는 설정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