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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5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강참숯★
추천 : 2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5/28 12:24:06
남의 얘기 좋아하는 아줌마 하나가 울 엄마 속을 박박 긁어 놓네요.
안그래도 평소에 남의 얘기 하는게 눈에 거슬렸는데
이제 저 결혼 한다니까 제 약혼자를 두고 감놔라 배놔라 이러쿵 저러쿵...
그걸 듣는 울 엄마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렇다구 그 분이 우리 친척두 아니구 아무 관계두 아니거든요...
짜증나여...
담에 그 아줌마 한테 속 시원히 한마디 해줄순 없을까요?
어른이니까 무례하게 하구 싶지는 않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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