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은 좀 기오..
아까 여자 대채군복무에 대해 글이 있길래 원인 찾아보고 대화좀 하자고 했소.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33376&s_no=633376&page=3
이 글이오.
내가 말을 그리 잘못한거요?
처음에 예를 잘못들어서 근가 말만 하려고 하면 무조건 너랑 이야기 안함 어그로 꺼지삼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대화를 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나 혼자 하늘에 대고 소리치는 기분이었소.. 나중에 자기가 쓴 댓글은 다 지우더구려... 난 그래도
최대한 맞춰주고 의 안상하게 하려다 나만 미친년 된 기분이오..
이걸로 서론은 끝이고.
이제 동생 생일이 다가오오. 군대 간지 얼마 안됬고 이등병으로 알고있소. 해군이라고 하는데 어딘진 다음에 전화와야 물어볼 수 있을꺼같소.
생일에 마춰서 면회를 가려 하오만.. 뭘 들고가야 좋다고 하오? 또 주말인데 주말엔 면회 되오? 먹을꺼 바리바리 싸들고 가면 좋소? 선임들은 뭘 챙겨줘야 좋아할꺼같소?
궁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