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만랩인 당 대표만 끄잡아내리면 그까짓 여소야대 정국쯤이야, 대충 자동사냥 몇 턴만 돌리면 시마이 수준으로 보일겁니다
총선으로 심판한다? 순진한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그 전에 강제수사, 압수수색을 통해 민주당 쑥대밭으로 만들어 대중들에겐 부패정당 이미지 각인시켜놓습니다 그렇게 국짐이랑 누구 똥이 더 더러운가 저울질하며 정치에 피로감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서민은 정치에 관심 줄 여유조차 없는 피폐한 사회.
개인의 사법리스크라는 프레임에 동조하면 안됩니다 정의와 부패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정의가 이겨야 합니다